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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뮤지컬<궁 나와라 뚝딱!>X국립고궁박물관 | 2020-01-12 10:30~15:10, 권한생 선생님
  • 참가자 ang***** (2020-01-13 오전 10:47:06)
    체험학습을 여러번 다니면서 보았던 것 들었던것들이 반복되다보니 반갑기도 하고 더욱 궁금한것도 많이 생기는지 호기심도 많고 질문이 많았다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저학년이라서 어렵고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오히려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다는 얘기를 들을때마다 신난다 체험스쿨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궁나와라 뚝딱 뮤지컬은 부모티켓까지 주셔서 더 뜻깊은 나들이가 되었던거같아요ㆍ어른들도 어려울수있는 5개의 궁에 대해서 노래와 연기로 표현해주시는데 아이들이 집에와서도 노래를 흥얼거리더라구요?다시한번 의미있는 주말시간 보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4가족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선생님 권한생 (2020-01-13 오후 6:57:51)
    어머님~~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 수업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까지 함께해 가족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이번 수업은 제게도 의미가 컸답니다. 신난다 체험스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이들이 신나게 체험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아이들에게 5대 궁궐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고 편하게 느껴 더욱 자주자주 생각나고 찾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다시한번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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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가야본성, 칼과 현 | 2020-01-10 14:00~16:00, 전은아 선생님
  • 참가자 cry******* (2020-01-13 오전 12:51:26)
    알에서 태어난 김수로 왕, 철의 국가, 그리고 가야금. 가야 하면 떠오르는 것이 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5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국가에 비해 알려진 것이 적다. 42년 김수로왕이 세운 가야는 삼국시대까지 이어지지만 562년에 신라에 병합되면서 민족사로 편입된다. 삼국시대의 세 나라는 패권을 다투었지만 가야는 공존을 추구하며 유지되었지만 결국에는 통합의 힘에 눌려 사라졌다. 가야가 추구했던 공존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해볼 수 있는 전시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마련하였다. <가야본성, 칼과 현>. ? 교원 신난다 프로그램 중 얼마전 참여했던 것이 바로 <가야본성, 칼과 현>이다. 수업 시간에 맞춰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로 가니 이미 선생님과 함께 수업에 참여할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다. 전시실로 들어가기 전, 로비에 앉아 가야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들은 후 입장했다. 셋째가 선생님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나 역시 따로 표를 구매하여 전시실을 둘러보았다. ?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내놓지 않으면 구워서 먹겠다’.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컴컴한 벽면에 가락국의 시조 김수로왕에 대한 신화 중 삽입가요인 ‘구지가’가 나타난다. 구지가를 보며 복도를 따라 안으로 들어서면 ‘파사석탑’이 전시되어 있다. 김수로왕의 비, 허황옥이 서역 아유타국에서 바다를 건너올 때 파신의 노여움을 잠재우기 위해 싣고 왔다고 전해지는 석탑이다. 파도치는 화면 앞의 파사석탑을 보고 있노라면 비록 신화지만 가야의 환상적인 탄생과 함께 전시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커진다. ? ? 천장까지 높은 진열장에 가득한 토기들이 감탄을 자아내는 공간부터 1부 공존이 시작된다. 가야는 가락국, 아라국, 가라국, 고자국, 비사벌국, 다라국 등 여러 나라가 공존하였다. 토기는 가야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귀한 유물이다. 비슷한 형태의 토기들이 각 나라의 개성에 맞게 다양하게 만들어졌다. ? ? 가야는 여러 나라가 공존했을 뿐만 아니라 가야를 이룬 사람들도 매우 다양했다. 바다를 끼고 여러 곳과 교류하였기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많이 오가며 살았고, 다양한 문화가 들어왔다. 김해 예안리 유적에서 발견된 사람의 두개골은 북방과 남방계통의 사람들이 뒤섞여 살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가야의 고분군에서는 중국을 비롯하여 북방 유목민, 왜, 신라, 백제, 고구려 등과 교류한 증거를 보여주는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다. ? ? 고령 지산동 44호 무덤을 실제 크기로 표현한 공간은 2부 화합. 가라국의 왕은 수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주산의 언덕에 잠들었으며, 44호 무덤은 길게 뻗은 언덕의 중앙이면서 우뚝 솟은 곳에 있다. 왕의 무덤은 직경이 27m, 높이 6m이고 사방에 32기의 순장 방이 있다. 순장자는 호위무사, 마부, 옷감관리인 등 왕을 모시는 신하들과 그의 가족들로 보인다. ? ? <가야본성, 칼과 현> 전에는 2개의 국보가 전시되어 있다. 2부 공간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국보 제138호 금관. 가라국이 전성기일 때 만든 금관으로 매우 안정적이면서 아름답다. 금관은 가라국이 왕을 정점으로 하는 신분 사회였음을 말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독자적으로 정치적 상징물을 제작할 만큼 국력이 컸던 나라임을 보여준다. ? ? 양옆으로 갑옷이 쭉 늘어진 공간에 들어서면 마치 장군들을 호령하는 왕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 3부 힘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가야가 520년간 존속할 수 있었던 것은 힘을 가졌기 때문이다. 가야의 힘은 문화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철에 있었다. 당시 철은 최고의 첨단 소재로 철을 다루는 기술은 곧 나라의 국력과 직결되었다. <가야본성 칼과 현>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두 번째 국보 제275호 기마인물형 뿔잔은 가야 중장기병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무사는 갑옷을 입었고, 손에는 칼이나 창 같은 무기류와 방패를 들고 있었다. 말에도 무사와 마찬가지로 몸에 갑옷을 걸쳤다. ? 고대 사회에서 철 생산은 첨단기술이었던 만큼 그 기술은 비밀스럽게 전해졌고, 전문 장인이 담당하였다. 김해 퇴래리 소업 유적에서는 철기 제작을 관장하던 전문 장인의 무덤이 발견되었는데, 신분을 보여주는 고리자루 큰칼과 철기를 제작하던 도구를 모두 소유하고 있어 비교적 높은 신분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제철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관리되었음을 시사한다. ? 가야본성 칼과 현마지막 4부 번영. 1~4세기 동북아시아는 중국, 한반도, 왜를 잇는 한반도 서남해안의 바닷길을 따라 사신과 상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이때 가야는 철과 여러 특산품이 모이는 당대 최고의 국제시장으로 번영하였다. 그 당시의 번영은 김해 양동리와 대성동의 지배자 무덤에 타임캡슐처럼 남아있다. ? 번영을 누렸던 가야는 백제나 고구려와 달리 주변 소국을 통합하지 않고 공존을 추구하였다. 강자의 패권으로 전체를 통합하지 않았고, 언어와 문화의 바탕을 공유하면서 각국의 개별성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것이 가야가 역사 속에서 존재하는 방식이었고, 멸망의 원인이었다. 전시장을 나서기 전, 이번 전시를 위해 설치된 ‘사람과 사람의 악기 ver.2’에서 흐르는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공존에 대해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 전시를 보고 나온 후 다시 로비에서 학습지를 풀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을 끝낸 후 선생님께서는 부모들에게 오늘 함께 관람한 내용을 리뷰해주셨다.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질문이 '사국시대라고 말하는게 옳을까? 삼국시대라고 말하는게 옳을까?' 였다는 말씀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역사를 어떻게 해석하고 인식해야하는지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에게뿐만 아니라 나에게도 굉장히 유익했던 전시로 올겨울방학 꼭 가볼만한 전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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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국립과천과학관 자연사관, 곤충생태관, 한국과학문명관 | 2020-01-11 14:00~16:00, 김영미 선생님
  • 참가자 wat**** (2020-01-11 오후 11:23:28)
    난생 처음 체험학습을 신청하여 맞이한 첫체험수업 낯설고 생소하면서도 기대반 두근반으로 참여하였답니다. 첫인상좋으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해주심에 저도 아이도 즐겁게 체험할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과학관 내에서의 다양한 체험도 재미있었다고 소개하는 우리 아이입니다. 다음 체험학습도 기대하며 참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선생님 김영미 (2020-01-12 오후 2:02:34)
    즐거운 체험이었다고 하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정해진 시간동안 많은 곳을 관람하는 일정이라 힘들었을텐데도 집중력있게 설명도 잘 듣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도 예쁘고 기특했습니다. 저역시도 너무도 즐겁고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다음 체험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ㅎㅎ 힘이 나는 귀한 후기 감사드리며, 더 알찬 수업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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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서대문자연사박물관 | 2020-01-11 14:00~16:00, 이민자 선생님
  • 참가자 lat**** (2020-01-11 오후 10:13:54)
    나이차가 있는 막내가 있어서 아이들만 들여보내고 선생님께 완전 부탁드렸는데 아이들 걱정없이 편히 기다리다 끝날 시간 데리러 갔어요! 입구 바로 앞에서 기다려주셔서 들여보내고 끝날 시간 즈음 입구에서 기다렸더니 마침 딱 아이들 모습 보여서 가볍게 인사만으로 픽업했는데 아이들 물어보니 재밌었다고 하네요. 겨울방학 박물관 견학은 시간을 되게 알차게 보내는 느낌이라 저도 만족스럽고 아이들은 새로운 경험이자 학교생활 속 교과서 연계도 자연스럽게 가능하니 더욱 좋네요! 엄마는 엄마대로 조금은 편하게 두시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림장에 아이들 사진과 질문거리도 함께 올려주시니 아이들한테 활동 후 자세하게 물어볼 수 있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