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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상품 상품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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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 2019-02-17 14:00~16:00, 김이경 선생님
  • 참가자 mks******* (2019-02-18 오후 3:00:57)
    고려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대고려'전을 작년 연말부터 염두해 두곤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당연히 교원 신난다 체험스쿨을 통해서 말입니다. 방학중인데다 워낙 뜻깊은 전시회인지라 전시장 입구가 인산인해를 이루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북적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김이경 선생님을 비롯해 함께 체험학습을 하게될 친구들을 만나 인사 나누는동안 짐짓 재경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헉! 재경이만 남자네...낯가림 심한 울 재경이 어쩌지!?' 다행히 제 걱정을 눈치채신 선생님께서 "잘 기억할수 있겠네요" 하시며 재경이가 겉돌지 않도록 손수 앞세워 인솔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팀과 함께 입장객들 사이로 사라지는 재경이를 배웅하고 저도 전시실로 향했습니다. 고려수도 개경을 첫번째 테마로 근접해 있던 예성강변 벽란도의 물자교역 모습과 '카올레''카올리'등으로 불리우다 오늘날의 '코리아'호칭으로 정착 배경이 된 당시 상인들의 활약,고려의 국교와도 같았던 불교유산인 불상*불화*경전등의 전시를 두번째 테마로, 고려왕실과 사찰에서 의식을 행사할때는 물론 귀족과 지식인들을 아우르는 일반인의 일상에서도 존재했던 차문화,그것과 함께 자연스레 발전했던 청자를 비롯한 예술품들의 전시를 세번째 테마로, 세계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해 우리의 자긍심을 높여준 금속활자와 그외 고려의 공예품을 전시해둔 네번째 테마로 고려역사속 사회문화를 심도있게 살펴볼수 있는 좋은 전시회였습니다. 빈번했던 외세의 침입에 맞섰던 고려항쟁과 지배층의 잦은 변화, 원 간섭기 등 사건 위주로 들여다 봐온 학생들에게도 또다른 고려를 살피는 좋은 기회였겠다 싶었습니다. 마무리 후 재경이에게 물으니 "좋았어"라며 끝맺음을 하기에 이것저것 물어 간단한 대답을 들었답니다. 여자들 사이에서 혼자라 유쾌하지만은 않았다는 불평도 함께요. 남자아이인데다 차분한 성향이라 항상 참여도가 걱정이지만, 벌써 여러차례의 경험이 있으니 지루하고 어렵지만은 않겠다 싶어 자주 경험시키려 노력중이랍니다. 무엇보다 꾸준함이 지름길일테니까요. '교원 신난다'는 원하는 체험학습을 때에 따라 선택할수 있어 접근성에서 뛰어나다는 큰 장점이 있어 종종 이용중에 있고 앞으로도 이용예정 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선 선생님의 말씀이 잘 들릴수 있도록 휴대용 음성확성기같은 기기를 이용한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인파속에서 팀원들 인솔에 전시물 해설까지 쉽지 않았을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해주셨던 김이경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에도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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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 2019-02-17 14:00~16:00, 김이경 선생님
  • 참가자 sh8*** (2019-02-18 오후 2:03:13)
    교원에서 처음으로 신청해서 다녀온 박물관체험이였어요~~아이와 유물들을 좀더 세심하게 볼수있겠다라는 부푼 마음으로 전날부터 고려 시대사 부터 유물책까지 나름대로 관람전 준비를 했네요~~아이는 책으로 보고간 유물들도 있어서 신기하게 봤다고 하더라고요~~ 또 쌤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잘 설명해 주셔서 오디오가이드로 듣는것보다 훨씬 좋았다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올해 2학년된 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는데..아이가 고려시대에 대해 좀더 깊은 관심을 갇게 되었어요~~그덕에 삼국사기,유사부터 조선건국까지 훑어볼수 있는 계기도 되었구요~~다녀와서 다시한번 책을 보여주니 더 잘 보더라고요~~다음달에 있는 12개월 한국사도 신청 했는데..벌써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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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전]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 2019-02-16 14:00~16:00, 박은아 선생님
  • 참가자 ssn** (2019-02-17 오전 11:24:24)
    이제 2학년이되어서 선생님과 함께 듣고 배우는 체험은 처음이여서 걱정반 기대반 했는데 아이가 재미있게 잘다녀온것 같네요~ 다녀와서도 그 여운이 남았는지 낱말퍼즐종이를 가져와서 퀴즈를 내고 즐거워 하네요 ^.^ 박물관 체험 수업 이제 재미있게 할수있을것 같아요
  • 선생님 박은아 (2019-02-17 오후 1:58:31)
    먼저 눈빛이 살아있던 작은 거인이 떠오릅니다^^ 쬐만한 귀욤이라서 걱정했는데 저의 기우였답니다^^~덩치 큰 형님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유물을 세심하게 보고 오는 깜찍한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그냥 흘려버지지 않고 집에서 되새기는 모습을 상상하니 무한감동입니다♡♡^^ 산삼보다 더 기운나게 하는 어머니의 후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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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독립문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 2019-02-15 14:00~16:00, 김이경 선생님
  • 참가자 cho******** (2019-02-16 오후 11:24:51)
    애들이 잠자리독서로 한 권 집어들고 온 책 내용이 일제강점기시대 내용이었어요. 아직은 아이들에게 어려운 내용이다싶어 책 한권의 내용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우리나라가 얼마나 어렵게 독립을 이뤄냈는지.. 어떤 노력으로 얻어진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지.. 못느끼더라구요. 마침 서울까지 나와야 할 일도 있어서 낮시간에 체험활동을 해주기로 했어요. 김이경선생님과는 두번째 만남였어요. 지난번 과학관서 수업도 즐거워했던터라 더욱 반갑게 신청을 했어요^^ 2시간 체험학습 뒤 만난 민규, 소희는 흥분된 모습였어요. 밥먹으러 가서 애들이 선생님께 설명 들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끔찍했던 고문 내용을 고통스러움을 느끼듯이 설명도 해주었어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이름이나 구체적활동들은 체험학습시간에 준 책으로 다시 얘기해주었답니다. 저도 잘 모르는 형무소의 구조며 형무소에서 사용했던 가다밥 등을 이렇게 배우게 되네요. 애들이 5학년쯤 되어 다시 찾아가면 이번엔 독립운동가들의 노력을 좀 더 느끼고 배우겠져? ㅎㅎ 궂은 날씨에도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
  • 선생님 김이경 (2019-02-17 오후 8:47:02)
    저도 민규랑 소희를 또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두번째 만남이여서인지 민규랑 소희가 더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답해주었습니다. 가슴 아픈 역사를 다 알긴엔 어린 나이지만 민규와 소희도 수업이 끝날때에는 조금은 차분해지면서 맘 아파하더라고요.제가 독립운동가들이 지켜준 이 나라를 잘 지키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말하더군요. 소희는 담에 또 보는거죠? 하고 인사를 건네더라고요. 담에도 좋은 수업으로 또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